HOME > 관련기사 경기도-청와대, 문재인정부 국정과제 추진 상황 점검 경기도는 문재인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된 지역공약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청와대와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도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과제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법령·제도에 대한 개정·개선을 비롯, 예산 지원 등 범정부적 협조를 요청했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이날 도청 상황실에서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실·국가균형발전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8건·수도권... 경기,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사업 위한 국비 550억 신청 경기도가 도내 19개 시·군에서 접수된 2020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사업 신청서에 대한 검토를 마무리하고 정부에 제출했다. 도는 국비 신청액 550억원 규모인 총 71건에 대한 내용을 확정, 지난 5일 국토부에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을 위한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표적으로 △도로 및 주차장 등 ... 경기도 '노인보호전문기관' 수원 추가 개소 ‘경기도노인보호전문기관’이 수원에 추가로 개소한다. 도에 따르면 수원 등 경기남부지역의 노인학대 예방과 인권보호 역할을 수행할 기관은 8일 개소식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개소에 따라 도내 ‘노인보호전문기관’은 경기남부(성남시)와 경기북부(의정부시), 경기서부(부천시) 등 기존 3개소를 포함해 총 4개소로 늘었다. 이날 수원시 장안구에 문을 연 기관은 ... “3.1운동-임시정부→대한민국 시작”…우리 국민 ‘인식’ 우리 국민들은 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한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을 ‘대한민국의 시작’으로 인식했다. ‘민주공화정의 시작’이란 인식 속에 역사적 위인보단 시민·학생· 여성 등 평범한 사람들의 독립운동을 바라보는 관심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문화체육관광부 8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국민소통실은 작년 9월부터 지난 달까지 SNS 게시물 11만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