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김선영의 뉴스카페)정의선 수석부회장 인도 출장길 올라…배경 및 기대 성과는? ★김선영의 뉴스카페, 뉴스통 핫라인진행: 김선영 앵커출연: 김재홍 기자(뉴스토마토 산업부)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8일 인도로 출국했습니다. 정 부회장은 현대차 첸나이 1·2공장과 기아차 아난타푸르 공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9일 뉴스토마토<김선영의 뉴스카페, 뉴스통 핫라인>에서는 김재홍 기자와 연결해 정 부회장의 행보가... 현대차, 앤트리 SUV ‘베뉴(VENUE)’ 렌더링 이미지 공개 현대자동차는 올해 전세계 출시 예정인 새로운 엔트리 SUV ‘베뉴(VENUE)’의 렌더링 이미지를 9일 최초 공개했다. 베뉴는 현대차의 최신 디자인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풀어낸 엔트리 SUV(프로젝트명 QX)로 출시 이전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렌더링을 통해 첫 선을 보인 베뉴는 ‘트렌디한 디자인의 엔트리 SUV’를 콘셉트로 개발됐으며, 정통 SUV 이미... 현대차, 밀라노 디자인 위크서 UX 방향성 선보여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전시회에서 미래 고객경험 전략(UX) 방향성을 선보였다. 현대차는 ‘2019 밀라노 디자인 위크(Milan Design Week)’에 참가해 현대차의 UX 방향성인 ‘스타일 셋 프리(Style Set Free)’ 콘셉트가 적용된 공간과 다양한 예술 작품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현대차가 올해 1월 CES 2019에서 공개한 스타일 셋 프리는 고객이 자신... 미·중 부진 현대차, 인도시장 공략 나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인도 출장길에 올랐다. 미국과 중국의 G2 부진이 계속되면서 인도시장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정 수석부회장은 9일 인도 현대차 첸나이 1·2공장과 기아차 아난타푸르 공장 등을 방문해 생산 시설을 점검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지난 1998년 첸나이 공장을 설립했으며, 생산규모는 연간 ... (김선영의 뉴스카페)5년만에 '풀체인지'…이름빼고 다 바뀐 8세대 쏘나타 오늘 저희가 만나볼 차량은요, 제조사인 현대차는 물론 국내 자동차 산업에서도 큰 의미를 지니는 쏘나타의 8세대 모델입니다. 지난 1985년 첫 출시 이후 쭉 국민세단의 입지를 누려온 모델인만큼 출시 한참 전부터 관련 정보가 공개될 때마다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던 모델이죠. 8세대 쏘나타는 확바뀐 디자인은 물론 브랜드 첨단 기술이 한껏 적용되면서 상품성을 한층 높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