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우건설,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 대우건설은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일대에서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대우건설 주택건축사업본부와 기업가치제고본부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해 벽지제거, 천장 도배, 단열작업, 장판 교체, 내외부 주거환경 개선 작업 등을 함께 했다.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일대에서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우건설 임직원이 작업을 하고 ... 대우건설, 송도서 동양의 베네치아 조성 대우건설이 송도 국제도시를 친수도시로 만드는 데 첫발을 뗀다. 대우건설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발주한 송도국제도시 워터프런트(도시 면적 중 큰 강이나 바다를 접하는 공간)의 첫 사업으로 추진되는 1-1공구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송도국제도시 워터프런트 기본 구상. 이미지/인천경제자유구역청 송도국제도시 워터프런트는 수문과 수로를 설치해 해수교환 체계... 대우건설,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서 아동 영어체험학습 대우건설은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견본주택에서 원어민 영어 체험학습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이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견본주택에서 원어민 영어체험학습 행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어린이들이 원어민 교사와 관련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이번 행사는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단지 입주민을 ... 아파트 이미지 전쟁…'푸르지오'도 리뉴얼 대우건설이 자사 아파트 푸르지오의 브랜드를 리뉴얼하면서 재도약에 나섰다. 서울 강남권 수주 경쟁이 가열되는 상황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환기시키려는 의도로 비친다. 최근 롯데건설, 호반건설, 현대건설 등 각사가 브랜드를 재정비하며 전열을 가다듬고 있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해석이다. 대우건설은 28일 푸르지오 브랜드 리뉴얼을 공식 발표했다. 사진/대우건설대우... 대우건설, 리비아 발전소 증설공사 MOU 체결 대우건설은 지난 20일 리비아전력청(GECOL)과 450메가와트(MW) 규모의 ‘웨스턴마운틴 복합화력발전소’ 증설공사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우건설 김형 사장과 리비아전력청 압둘마지드 함자 회장이 20일 웨스턴마운틴 복합화력발전소 신규 건설공사 MOU에 서명했다. 사진/대우건설 900MW 규모의 웨스턴마운틴 복합화력발전소는 트리폴리 서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