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휴온스, 미래 먹거리 '바이오시밀러' 진출 휴온스가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와 손잡고 바이오시밀러 영역 강화에 나선다. 휴온스는 지난 27일 오후 성남 판교 본사에서 엄기안 대표와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와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 및 완제의약품의 국내 독점 제조·생산 및 판매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또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글로벌 성장가능성을 고려해 전략적 재무파트너 ... 휴온스글로벌, '리즈톡스' 상지근육 경직 치료 임상 1상 계획 승인 휴온스글로벌은 지난달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리즈톡스'의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 치료'에 대한 국내 임상 1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임상의 목적은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이 확인된 성인을 대상으로 리즈톡스의 상지근육 경직 개선 효과 및 안전성을 확인하는 것이다. 휴온스글로벌은 이번 임상 계획 승인을 계기로 미용영역... 휴온스, 1회제형 골관절염치료제 '하이히알원스' 출시 휴온스는 1회제형 골관절염치료제 '하이히알원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하이히알원스는 휴메딕스의 독자적인 생체 고분자 응용 바이오 기술에 고순도 히알루론산 생산 기술을 접목, 정상인의 관절 활액 물성과 유사하게 개발한 3세대 골관절염치료제다. 앞서 개발사인 휴메딕스는 지난 1월 휴온스·신풍제약과 라이선스 및 공급판매 계약을 맺었으며, 휴온스는 '하이히알원스', ... 휴온스, 닥터노아바이오텍과 AI기반 신약개발 맞손 휴온스가 미래 바이오 분야의 차세대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AI 기반 신약개발에 뛰어든다. 휴온스는 지난 30일 성남 판교 본사에서 엄기안 대표와 AI 기반의 신약개발 전문 기업인 닥터노아바이오텍 이지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양 사간 'AI기반의 신약개발 공동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목적은 닥터노아바이오텍이 보유한 AI 시스템을... 휴온스, 1분기 매출 826억원…전년비 11.6% 증가 휴온스가 1분기 주력 사업부문 호조에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세를 이어갔다. 휴온스는 15일 연결 기준 매출액 826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의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11.6%, 5.8%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 역시 10.6% 늘어난 94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휴온스의 매출은 주력 사업 부문인 전문의약품과 수탁이 각 18.1%, 13.2%의 높은 성장을 보이며 성장을 이끄는데 중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