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KAI, 말레이시아 총리 만나 FA-50 '방산 세일즈'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25일 한-아세한 특별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말레이시아 총리 일행과 항공기 생산 현장을 시찰했다고 밝혔다. KAI에 따르면, 마하티르 빈 모하마드 말레이시아 총리는 경공격기 FA-50, 기본훈련기 KT-1, 수리온 헬기 KUH-1 등을 중점적으로 보고 “생산 시설을 직접 보니 더욱 신뢰가 간다”며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KT, 현대로템과 민·군 자율주행 시장 활성화 KT가 현대로템과 민(民)·군(軍) 대상 5세대(5G) 통신 기반 자율주행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KT는 5일 현대로템과 5G 자율주행 차량 및 관제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5G 통신 기반 자율주행 차량 설계 및 개발, 자율주행 관제플랫폼 및 원격운용체계 개발, 민·군 자율주행 차량 사업 확장을 위한 시장 발굴 등에 나서게 된다.... 복층형 수소충전소 허용, 설치 면적 600→300m² 감소 내년부터 국내에도 복층형 수소충전소 설치가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수소충전소 설치를 위한 필요 면적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어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정부는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신산업 현장애로 규제혁신 방안' 논의·확정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