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美공화당 아이오와 경선 '박빙'..롬니 8표차 승리 미트 롬니 메사추세츠 전 주지사가 공화당 아이오와주 당원대회(코커스)에서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을 단 8표차로 누르고 승리했다. 4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올 대선을 앞두고 처음으로 공화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당원대회가 열린 아이오와에서 미트 롬니 메사추세츠 전 주지사가 1위 자리를 거머쥐었다.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은 불과 8표차로 2위 자리를 차지했다.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