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최우수 인터넷 쇼핑몰 ‘홈플러스’ 1위 서울시가 지난해 방문자 수가 많았던 인터넷쇼핑몰 100개를 평가한 결과 홈플러스가 최우수 쇼핑몰로 꼽혔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체 100개 쇼핑몰을 종합몰, 오픈마켓, 해외구매·배송대행, 컴퓨터, 의류, 전자제품, 화장품, 서적, 식품, 여행, 티켓, 해외숙박예약 총 12개 분야로 나눠 ‘소비자이용만족도(40점)’, ‘소비자보호(50점)’, ‘소비자피해발생(10점)’의 3가지 ... '명절 휴일 더 달라' 민노총 요구에 마트 끙끙 다가오는 설 명절 기간 휴무 일자를 두고 대형마트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노총) 산하 마트노조가 갈등을 빚고 있다. 대형마트는 마트 노동자들의 의견에 따라 일부 점포에 한해 기존 의무휴업일(26일)에서 설 당일(25일)로 휴무를 변경했다는 입장이다. 반면 민노총 산하 마트노조는 명절 당일 휴무는 의무휴업일과 상관없이 추가적으로 시행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 (설특집)김영란법 맞춤형 가격대 선물 쏟아져 홈플러스는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홈플러스가 설 선물세트 판매를 시작한다. 사진/홈플러스 이번 홈플러스는 총 3000여 종 상품을 선보인다. 1만원 이하부터 10만원 이상까지 다양한 가격대 상품을 마련해 선택의 폭을 늘렸다. 아울러 김영란법 선물가액인 5만원 이상 10만원 이하 농축수산물 세트 구색을 지난해 설보다 7% ... 위기의 대형마트 생존 전략 초저가·글로벌 오프라인 시장 침체로 실적 부진에 시름하는 대형마트가 연초부터 생존을 위한 활로를 모색한다. 국내에선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는 초저가를 무기로 내세우고, 규제가 덜한 해외에선 점포 출점에 나서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초탄일 행사가 전개된 이마트 성수점. 사진/이마트 5일 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가 유통 규제와 더불어 오프라인 침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면... 휴테크, 홈플러스 6곳 매장 오픈…오프라인 채널 확대 박차 헬스케어 전문 기업 휴테크가 전국 홈플러스 매장 6곳에 안마의자 매장을 새롭게 오픈하는 등 오프라인 채널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휴테크는 이달 중 홈플러스 순천점과 가좌점, 평택안중점에 입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앞서 휴테크는 지난 6일 홈플러스 청주성안점을 시작으로 10일 구미점, 17일 원주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한 바 있다. 전시 품목으로는 휴테크만의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