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고용부, 마스크 80만개 긴급 지원…대구·경북엔 13만개 고용노동부가 코로나19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제조업체에 대해 마스크 80만개를 긴급지원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13만개(16%)는 감염병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 지역에 우선 공급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급증하고 있는 24일 오전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이마트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서 ... (인사)고용노동부 ◇국장급 전보 △홍원구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위원장 (인사)근로복지공단 ◇이사장 임명 △강순희 이사장 이재갑 장관 "코로나19 피해기업 고용유지금 지원"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은 기업의 고용 안정을 위해 고용유지지원금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내생산 전환으로 업무량 폭증에 따른 특별연장근로도 적극 검토한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1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점검회의 겸 확대 정책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이재... 폴리텍, 지난해 졸업생 1만2848명 배출 한국폴리텍대학이 지난해 1만 284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지난해 9월 10일 강원 원주 폴리텍 원주캠퍼스에서 '대학 의료공학 (러닝팩토리)실습지원센터'개관식에 이어 이석행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이사장, 조광래 폴리텍 원주캠퍼스 학장, 허재권 폴리텍 남인천캠퍼스 학장, 등 관계자들이 (러닝팩토리)실습지원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14일 한국폴리텍대학은 전국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