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부부의 세계’ 김희애·박해준, 지독한 악연 끝 내고 각자의 길 JTBC 금토 드라마 ‘부부의 세계’가 열린 결말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5월 16일 방송된 ‘부부의 세계’에는 지선우가 이태오의 자실 시도를 목격하고는 가출한 이준영을 기다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지선우와 이태오는 각자의 삶을 살게 됐다. 지선우(김희애 분)은 이준영(전진서 분)가 다녔던 학교에 다시 나가고 싶다고 해서 고산에 남기로 했다. 집으로 돌아온... ‘부부의 세계’ 김희애·박해준·한소희, 종영 앞두고 종영 소감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가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갈림길에서 뜨거운 최종장을 연다. ‘부부의 세계’ 측은 종영을 하루 앞둔 15일 김희애, 박해준, 한소희가 직접 밝힌 마지막 관전 포인트와 종영 소감을 전했다. ‘부부의 세계’는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끊어지면서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를 치열하게 담아냈다. 폭발하는 ... ‘부부의 세계’ 전진서 SNS 욕설 논란...소속사 입장 “깊이 반성 중, 계정 삭제” JTBC 금토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출연 중인 아역 배우 전진서의 SNS 욕설 논란에 소속사가 사과를 했다. ‘부부의 세계’ 출연 중인 전진서의 소속사 티원엔터테인먼트는 5월 11일 “최근 전진서 군이 과거 개인 SNS에 올린 그림과 친구와의 대화 중 부적절한 언어 사용으로 인해 불쾌감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담아 사과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 ‘부부의 세계’ 14회 자체 최고 시청률 또 경신 ‘시청률 24.3%’ JTBC 금토 드라마 ‘부부의 세계’ 14회가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5월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방송된 ‘부부의 세계’ 14회는 유료가구 기준 전국 24.3%, 수도권 26.8%를 기록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다시 경신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는 절망에 빠져있던 지선우(김희애 분)가 아들 이준영(전진서 분)을 위해 ‘... ‘부부의 세계’ 파국 몰고온 김희애, 한소희에 “박해준 나랑 잤다” JTBC 금토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김희애가 한소희에게 박해준의 외도를 폭로했다. 5월 9일 방송된 ‘부부의 세계’에는 지선우(김희애 분)가 여다경(한소희 분)에게 이태오(박해준 분)의 외도를 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선우는 이준영(전진서 분)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이준영은 지선우가 이태오가 잠시 상의할 게 있어서 만났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