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라크에 오늘 군용기 2대 투입…근로자 297명 귀국 정부가 23일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이라크 건설현장에서 우리 근로자 297명의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군용기 2대를 투입한다. 외교부와 국방부, 의료진 등 12명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은 이날 오전 공중급유기(KC-330) 2대를 타고 이라크로 출발한다. 신속대응팀은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귀국을 희망한 한국인 297명을 군용기에 태운 뒤 24일 오전 8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