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정책 > 방송언론 22대 국회서도 '2인 체제' 파행…"방통위를 구하라" 5인 체제 합의제 행정기구인 방송통신위원회의 ‘2인 체제’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방통위가 위원장 포함 5인체제로 회의를 진행한 것은 지난해 3월 21일이 마지막이었습니다. 이에 사법부까지 방통위 2인 체제의 위법 가능성을 지적하고 있는데요. 야권을 중심으로 방통위가 방송장악을 위한 도구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방통위 정상화를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 (인사)에너지경제신문 ▲ 편집부 부국장대우 강옥지 ▲ 자본시장부 부장대우 양성모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