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범종 기자] 국가인권위원회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피의자 휴대전화 비밀번호 공개 법안’ 사건 배정을 마치고 조사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이범종 기자 smile@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이범종 안녕하세요, 이범종입니다. 이범종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통통코인, 거래소 포블에 상장 통통코인, 3500만원 에어드롭 이벤트 연다 팰월드에서 스파이더맨까지…'G-CON 2024' 스타 개발자 총출동 유니티, 게임 설치 건당 과금 런타임 요금제 "취소" "그래서 신작은?" 112만원 'PS5 프로' 논란 가열 관련 기사 더보기 김관정 동부지검장 명예훼손 사건, 서울중앙지검이 수사 한동수 감찰부장 "정진웅 차장 직무집행 정지 안돼" 추미애 '비밀번호 공개법' 무리수…'직권남용' 고발까지 (시론)추 장관에게 검찰개혁이란 무엇인가 문 대통령, 이르면 이달 말 개각 단행…박영선, 이정옥 교체 가능성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