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현대증권은 1일 하반기에는 대형주보다 중형주가 유리한 국면이 전개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철민 현대증권 연구원은 "시장대비 중형주의 주가 모멘텀은 바닥권에서 상승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반면 대형주의 모멘텀은 약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 시가총액 상위 25%에 해당하는 대형주를 제외한 후, ▲ 섹터 애널리스트 투자의견이 '매수'고 ▲ 현대증권 리서치센터가 제시하는 적정주가 대비 상승여력이 충분한 주식을 선정한 결과 GKL(114090), CJ제일제당(097950), 웅진코웨이(021240), 현대백화점(069960), 호텔신라(008770), 제일기획(030000), 하나투어(039130) 등을 추천했다. 뉴스토마토 박상정 기자 aurapsj@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박상정 쉽게 증시를 풀어주는 쉬.운.여.자 박상정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마감전업앤다운)삼본정밀화학▲보타바이오▼ 관련 기사 더보기 NHN, 꾸준한 이익 개선세..'매수'-신영證 호남석유, 수요 급증..장기전망 '맑음'-대우證 "추가 하락 가능성 크지 않다"-동양證 현대차, 저평가 해소 국면..목표가 20만원-대신證 LG전자, 2분기실적 기대치 하회-유진證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