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민 기자] 검찰이 미화 중국 반출 의혹과 관련해 17일 쌍방울그룹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수원지검 형사6부(김영남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쌍방울 그룹 사무실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픽/뉴스토마토 김수민 기자 sum@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수민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김수민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검찰 서버 보관 정보로 별건 수사…대법 "위법"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국민 신뢰받을 방안 고민하겠다" '돈봉투 의혹' 수사 1년…총선 끝나도 여전히 답보 헌재 "형제·자매에 유산상속 강제 유류분 제도 위헌" 검찰, '8억원대 금품수수 의혹'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기소 관련 기사 더보기 검찰, 쌍방울 의혹 관련 '동북아평화경제협회' 압수수색(1보) "트럼프 지시로 기밀문서 상자 옮겨" 전직 직원, FBI에 진술 검찰, ‘쌍방울 의혹 닮은꼴’ 빗썸 조준 검찰, 쌍방울 전 간부·아태협 회장 자택 압수수색 검찰, '쌍방울 뇌물 혐의' 이화영 구속 기소(종합)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