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승자가 발길질하고 짓밟으니 패자로서 감수…제 업보"(1보)
입력 : 2023-02-10 11:38:10 수정 : 2023-02-10 11:38:10
 
[뉴스토마토 윤혜원 기자] '위례·대장동 개발 의혹'으로 10일 오전 검찰에 소환된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조사에 임하기 전 오전 11시 25분경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승자가 발길질하고 짓밟으니, 패자로서 감수할 수밖에 없다"며 "모두 제 업보로 알고 감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혜원 기자 hwyoon@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윤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