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스마트그리드 관련주가 인프라 구축의 본격화 조짐에 힘입어 급등하고 있다.
한 언론매체 보도에 따르면
한국전력(015760)은 지난해 55만개의 전자식 전력량계를 발주했고, 다음달 75만개에 대한 추가 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다.
이같은 가시적으로 보이는 정책적 움직임에 스마트그리드 종목들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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