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 리비아 사태 장기화 우려에 원자재가격이 급등하면서 농업 관련주가 오르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에서 5월물 옥수수는 전날보다 30센트(4.52%) 오른 부쉘당 6.9325달러로 마감했다.
대두 5월물은 38.20센트(2.78%) 오른 부쉘당 14.1020달러, 밀 5월물은 36센트(4.95%) 상승한 부쉘당 7.632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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