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성빈 기자]
신일건업(014350)은 워크아웃 신청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워크아웃) 개시 신청을 한 상태라고 5일 공시했다.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 개시여부는 이날 오후 3시 제1차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통해 결정된다.
신일건업은 "회의에 따라 공동관리 개시여부가 결정될 경우 즉시 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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