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1000억 규모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해지
입력 : 2012-12-05 17:22:51 수정 : 2012-12-05 17:24:44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대우건설(047040)은 계약 만료에 따라 우리은행과 1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했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계약 해지에 따라 실물로 반환되는 자사주 471만5000주는 당사 법인계좌에 입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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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해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