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대우건설(047040)은 계약 만료에 따라 우리은행과 1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했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계약 해지에 따라 실물로 반환되는 자사주 471만5000주는 당사 법인계좌에 입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정해훈 정해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첨단산업 클러스터 2조2000억 투자…CVC 출자 50%로 확대 관련 기사 더보기 (7줄시황)코스피, 1930선 후반..조선·건설·증권株 '↑'(14:00) 배당투자, 연말 투심 움직인다..'금융업' 매력 부각 금화피에스시, 192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금융지주, 연말 사회공헌 열기 '후끈'..나눔행사 잇따라 대우건설 정기인사, 임원 10% '감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