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view this video please enable JavaScript, and consider upgrading to a web browser that supports HTML5 video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민주통합당 진성준 대변인은 17일 오후 5시 현안 브리핑을 통해 "원세훈 국정원 원장은 남북정상회담 존재 자체를 확인해 줄 수 없다"면서 "남북 정상회담 대화록의 존재 자체도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진 대변인은 이어 "검찰에 제출된 건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영택 김영택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영상)재래시장 상인들 고충 듣는 박근혜 후보 새누리 "국정원, NLL 대화록 검찰에 제출했다" (영상)민주 “NLL 관련 문화일보 허위보도 정정요청” (영상)민주 정세균 “지지율 역전 확인됐다” 민주 “새누리 김성주 오빠, ‘일감 몰아주기’ 의혹”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