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원·달러 환율이 사흘째 상승해 1360원에 바짝 다가섰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 주말보다 16원이 오른 1359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이 1350원 위로 올라선 것은 지난달 15일 1367원 기록 이후 거의 한 달 만이다. 뉴스토마토 강진규 기자 jin9knag@etomato.com-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강진규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강진규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휴럼, 피부미용 의료기기업체 '와이유' 인수..."바이오 헬스케어 사업 확장"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 210억 부동산 매각해 재무구조 개선 (추천주)"현대백화점, 매출 회복 뚜렷…주가 상승여력 충분" (특징주)한세실업, 위드코로나 최대 수혜주 부각…5.74%↑ (특징주)제이에스코퍼레이션, OEM의류업체 실적 부각…5.98%↑ 관련 기사 더보기 환율 이틀째 상승..1340원대 진입 항만시스템 낙후..서비스적자 주범 환율, 4.5원 상승..1347.5원 출발 환율, 한달만에 최고치..1360원 등락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