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어든 배터리 용량에도 더 오래가는 아이폰6S? 모바일통에서 ‘득템’ 하자
모바일통, 아이폰6S 최대 약 17만원 할인
입력 : 2015-10-27 16:30:32 수정 : 2015-10-27 16:30:32
 
 
아이폰6S 시리즈가 지난 23일 공개된 후,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의 배터리 용량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전작인 아이폰6시리즈에 비해 배터리 용량이 줄었다는 것이다.
 
확인결과,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 배터리 용량이 준건 사실로 밝혀졌다. 하지만 제작사인 애플측은 줄었지만 사용시간엔 변화가 없다고 밝히고 있다.
 
아이폰 6s 배터리는 1715mAh 리튬 이온 배터리다. 아이폰6의 1810mAh보다 줄었다. 하지만 애풀은 용량은 작지만 배터리의 효율화로 사용 시간 등은 전과 동일하다고 해명했다.
 
모바일통 증권사 이벤트 안내
한편, 증권통 관계자는 스마트폰 이벤트로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최신 스마트폰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어렵지 않다. 하나금융투자 증권계좌에 30만원을 예치하면 통신사에 따라 최대 168,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시지원금과 15%의 추가지원금에 추가적으로 증권통에서 최대 168,000원까지 증권장려금을 지급 하기 때문이다.
 
또한 KT는 가입유형을 요금할인으로 선택해 아이폰6S를 5만원대 요금제로 개통 후 약정기간 (24개월) 동안 요금할인을 받으면 약 26만원 정도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증권장려금까지 더해져 최대 약 43만원의 할인효과를 볼 수 있게 된다.
 
업체 관계자는 “높은 출고가에 부담을 느낀 소비자들이 많은 문의를 해오고 있다”며 “이번 증권사 이벤트로 거의 반값 수준으로 최신형 스마트폰을 구매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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