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IFC, 콘크리트 타설기 붕괴..1명 사망
입력 : 2009-09-11 11:56:20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안후중기자] 여의도 IFC센터 공사현장의 12층 콘크리트 타설기가 무너져 현장에 있던 인부 5명 중 1명이 사망했다.
 
여의도 IFC 센터는 GS컨소시엄(GS건설, 대림산업, 포스코, 현대산업개발)이 2006년 착공해 복합문화산업단지로 개발 중인데 지난 2007년에도 공사 현장 옆 도로가 내려앉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뉴스토마토 안후중 기자 hujung@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안후중

안후중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 관련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