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미래에셋증권(037620)(대표이사 최현만)이 CMA(종합자산관리계좌)고객과 퇴직연금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자녀 진로·적성 검사 서비스를 무료 제공한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고객들은 ㈜대교(대표이사 박명규) 눈높이 회원으로 가입하면 된다.
미래에셋증권 고객의 경우 눈높이 회원 가입비가 면제된다.
이번 무료 서비스 제공은 미래에셋증권과 대교가 각사의 강점인 자산관리역량과 교육서비스역량을 결합, 고객들에게 보다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미래에셋증권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대교의 다양한 교육 컨텐츠 및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교는 고객들에게 미래에셋증권 자산관리전문가들의 자녀교육 및 재테크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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