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대우차판매(004550)가 워크아웃 소문이 확산되며 하한가로 추락했다. 6일 오전 9시25분 현재 대우차판매는 전날보다 1480원(14.9%) 떨어진 8450원의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이날 시장에서는 대우차판매가 워크아웃설이 나오며 내부 직원마저 보유 물량을 처분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그러나 회사측에서는 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박제언 박제언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기아차, 토지재평가차액 상장사 최대..1조2859억 中企 구조조정 속도 붙는다 (종목Plus)대우차판매, 3분기 영업적자 전환.. 2%↓ (종목Plus)대우차판매 실적악재 딛고 ↑ 동양證, 우리캐피탈 IPO 대표주관회사 계약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