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매입자금대출, 나이스스탁론 자기자본 400%투자 서비스
입력 : 2010-02-22 14:57:51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media기자]
고수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위험을 선호하는 투자자라면 신용이나 미수는 한번쯤 이용해 봤을 것이다. 하지만 미수거래는 한번 사용하게 되면, 한달간 미수동결계좌로 묶이게 돼 향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따른다. 그래서 기존의 미수·신용거래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최대한 살린 레버리지투자에 최적인 나이스 스탁론이 인기를 끌고 있다.
 
 
나이스스탁론은 시가총액 100억 이상 종목군에 대해 대출비율 300%을 지원해 4배의 레버리지투자를 할 수 있다.
 
 
또 스탁론 신청은 동부저축은행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진행되고 신청이 완료되는 즉시 입금이 되므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신속한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나이스스탁론 상품설명
 
▶대출기간 - 3개월(최장 5년까지 연장가능)
 
▶대출금리 - 연 10.0% (단, 신용등급 3등급 이내, 이외는 10.3%)
 
▶대출금액 - 증권계좌 평가금액의 300%까지(개인별 최대 3억원까지)
 
예) 계좌잔고 5000만 원+ 나이스스탁론 대출금 1.5억 원
 
=운용금액 2억 원
 
▶상환방식 - 만기일시상환(중도상환 가능)
 
▶연장수수료 - 없음
 
▶중도상환수수료 – 없음
 
 
 
홈페이지 주소 : http://nicestock.dongbubank.co.kr
 
문의전화 : 1644-0049, 8949
 
 
 
 
나이스탁론 고객 관심 100종목 (기준일: 2010-02-22)
 
보성파워텍, 차바이오앤, 서울반도체, 롯데미도파, 동부화재, 성광벤드, 게임빌, 대아티아이,효성, 하이닉스, 삼성전기, 한전KPS, 현대제철, 기아차, 두산인프라코어, 현대EP, 동국S&C, 에버다임, LG화학, SK에너지, STX팬오션, 엔씨소프트, 다날, 한국전력, 에듀박스, 네오엠텔, 대한전선, 신성홀딩스, 삼성전자, LG전자, 네오위즈, 에이텍, SK네트웍스, 평산, 엠게임, 삼성SDI, MDS테크, KB금융, 포스코, ICT, 인스프리트, 삼성중공업, POSCO, 현대증권, 유비쿼스, 알앤엘바이오, 삼성물산, 우리금융, 영우통신, 한화석화, LG디스플레이, 삼성테크윈, AP시스템, 현대건설, 두산중공업, 동국산업, 한화, 빅텍, 케이엘넷, 멜파스, 대우차판매, 에이스테크, 한전기술, 네오위즈게임즈, 자화전자, LG이노텍, GS글로벌, 현대상사, 비츠로테크, 상보, 상신이디피, 더존비즈온, 차이나그레이트, LG텔레콤, 이엘케이, 대우증권, NH투자증권, 바이넥스, 동국제강, 현대모비스, 한솔제지, 국제약품, 동양종금증권, 광명전기, 비트컴퓨터, 용현BM, 서울전자통신, SK케미칼, 한국콜마, 시노펙스, 퍼스텍, 현대차, 글로비스, 신한지주, 에이모션, 이루온, SK텔레콤, 우리투자증권, KT, 케이디씨, 삼천리자전거
 
 
참고 증권정보 사이트: 이토마토, 팍스넷, 씽크풀, 슈어넷, 와우넷, 엑스원, 투자넷
 
 
뉴스토마토 media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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