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M&M(052300)은 전기차 개조 전문업체인 레오비앤티 주식 4만주(지분율 14.29%)에 대해 유상증자를 통한 신주취득으로 20억4000만원에 취득한다고 29일 밝혔다. M&M은 "레오비앤티의 지분 취득을 총해 국내외 전기차 등 신성장사업 진출을 위한 안정적 지분확보와 수익사업 확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제언 박제언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2011년 전기차 구매시, 300만원 세금줄여 우회상장 세진전자, CT&T 손잡고 전기車 진출 최경환 "2015년까지 4대 그린카 강국 도약" (종목Plus)AD모터스, 갈림길서 '눈치보기' (종목Plus)AD모터스, 급등 마감..10%↓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