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뮤지션 찾습니다" KT&G 상상마당, '2019 밴드 디스커버리'
3월25일~4월30일 지원자 모집…음반 제작·공연기회 제공
입력 : 2019-03-25 11:46:56 수정 : 2019-03-25 11:46:56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KT&G상상마당이 '2019 밴드 디스커버리' 지원자를 3월25일부터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밴드 디스커버리'는 KT&G상상마당의 신인 뮤지션 발굴·지원 프로그램이다. 신인 뮤지션들이 많은 관객들 앞에서 실력을 펼칠 수 있도록 '실연 중심'의 혜택을 제공해 왔다. 그동안 쏜애플, 57, 로바이페퍼스, 다브다, 트리스, 맥거핀, 더 폴스 등 다수의 뮤지션을 배출하며 명실공히 신인 뮤지션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최종 2팀을 선발해 각 상금 300만원과 KT&G 상상마당에서 기획하는 공연, 올 가을 개최 예정인 '2019 상상실현 페스티벌' 출연 혜택을 제공한다. 또 홍보 영상을 제작, 제공해 선발 뮤지션의 홍보 활동을 지원하고 향후 KT&G 상상마당의 다른 음악 지원 프로그램에 지원할 경우 가산점을 부여한다.
 
장르에 상관없이 EP 이상의 음반을 1장 이상 발매한 뮤지션은 모두 지원 가능하다.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와 공연 실황 음원 3곡, 라이브 영상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 추후 전문가 평가를 통해 1차 선발을 진행하고 이후 콘서트 형태의 공개 경연 심사로 2팀을 최종 선발하게 된다.
 
KT&G 상상마당은 '밴드 디스커버리' 외에도 버스킹 뮤지션을 다각도로 지원하는 '언더더루프'와 신인 뮤지션의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지원하는 '나의 첫 번째 콘서트',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경력 뮤지션을 위한 '써라운드'를 함께 운영 중이다. 음반 제작, 공연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실력 있는 뮤지션들이 지속적인 음악 활동을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19 밴드 디스커버리', 사진/KT&G상상마당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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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자유롭게 방랑하는 공간. 문화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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