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도엽기자] 전날 정부의 전자책 육성방안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던 전자책 관련주들이 혼조세다. 27일 오전 9시16분 현재 아이리버(060570)는 전일대비 2.59%(115원) 내린 4325원, 예스24(053280)는 1.36%(120원) 내린 8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인터파크(035080)는 전날보다 2.32%(130원)오른 5730원, 아이컴포넌트(059100)는 0.43%(30원)오른 7060원의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2014년까지 국내 전자책 시장 규모를 7000억원대로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전자출판산업 육성방안'을 발표했다. 뉴스토마토 김도엽 기자 ironical16@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도엽 김도엽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아이리버 '스토리'효과 없었다..1Q손실 확대 외국인, 사흘째 순매수 행진..자동차株 집중 (종목Plus)전자책관련株, 정책약발 받나..'들썩'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