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새나 기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8월 중순부터 몸 상태에 이변이 발생했다"며 "앞으로 새로운 약을 투여할 것"이라고 28일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권새나 기자 inn1374@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권새나 권새나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엇갈린 문재인정부 평가…송영길 "큰 발전 vs 이준석 "기본 점수" 이준석 "공수처, 무능 입증" 지적에 송영길 "팔다리 자른 게 국민의힘" 이준석, 안철수 단일화 가능성에 "상수 아냐…자의식 과잉" (영상)송영길 "전국민 재난지원금, 홍남기와 상의·이재명 뜻 존중" 송영길 만난 김동연 "대선 완주"…이재명과 1대1 토론 제안 관련 기사 더보기 ‘건강이상설’ 아베 총리, 도쿄 병원서 검진 요미우리 "아베, 오늘 오전 또 병원행…검사 결과 청취" 아베, 28일 공식 기자회견 열어 건강상태 설명 아베, 오후 5시 기자회견…건강상태 설명 NHK “아베, 사임 의향 굳혀…지병 국정에 악영향”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