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조선주가 위안화 절상 가능성이 가시화되며 상승세다.
21일 오전 9시10분 현재
현대중공업(009540)은 지난 주말보다 6000원(2.67%) 오른 23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성기종 대우증권 연구위원은 "위안화 절상 가능성이 또다시 제기되며 국내업체들의 가격 경쟁력이 부각되며 조선주가 상승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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