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대건설, 2일 '힐스테이트 불당 더원' 오피스텔 모델하우스 오픈 현대건설은 오는 2일 '힐스테이트 불당 더원'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1478번지 일원에 지어지는 이 오피스텔은 지하 7층~지상 49층, 4개동, 전용면적 113~119㎡, 총 730실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별로는 △113㎡A 182실 △113㎡B 182실 △119㎡A 183실 △119㎡B 183실 등이다. 단지 인근에는 KTX·SRT 천안아산역과 지... 내달 1일 둔촌주공 재건축 '올림픽파크 포레온' 모델하우스 오픈 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롯데건설 컨소시엄은 12월 1일 '올림픽파크 포레온'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한다고 29일 밝혔다. 올림픽파크 포레온은 서울 강동구 둔촌1동 170-1번지에서 둔촌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단지다. 지하 3층~지상 35층, 85개동, 공동주택 총 1만2032가구 규모로, 이 중 4786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일반분양 물... '포레나 제주에듀시티' 모델하우스에서 음악회 개최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2일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에 마련된 '포레나 제주에듀시티' 모델하우스에서 지역주민, 관심고객들과 함께 '포레나와 함께하는 클래식 in 제주'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바로크앙상블의 연주로 진행된 이날 음악회는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는 것이 한화 건설부문 측의 설명이다. 공연은 바로크 시대 고음악들로 구성됐다. 한국 ... 서울시의회, '월드컵대교 사고' 삼성물산 대표 등 행감 증인 채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가 '월드컵대교' 사고와 관련해 삼성물산·포스코건설·지엘기술 대표를 행정사무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고 3일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달 24일 월드컵대교 가교 설치를 위한 현장에서 작업자 익사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공사장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없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김용호 부위원장 발의로 공사 관계자들에게 증인 출석을 요구할 방침이... 한화건설, '포레나 대전학하' 872가구 일반분양 한화건설은 지난 28일 대전 유성구 학하동 '포레나 대전학하'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고 31일 밝혔다. 포레나 대전학하는 지하 2층~지상 34층, 21개동, 전용면적 59~84㎡, 2개 단지 규모로 지어진다. 총 1754가구(1단지 1029가구·2단지 725가구) 중 임대를 제외한 872가구(1단지)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 84㎡, 872가구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다. 학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