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한상의 "소득세·법인세 추가 감세 중단 '아쉬워'" 대한상공회의소가 정부와 여당이 소득세와 법인세 추가 감세를 중단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아쉽다"는 입장을 내놨다. 또 임시투자세액공제 제도를 폐지한 것과 대기업 일감몰아주기에 대한 증여세 과세 역시 부당하다고 덧붙였다. 대한상의는 7일 정부의 이번 세제개편안을 두고 논평을 통해 "법인세율 인하가 국제적 추세인 상황에서 우리 기업의 국제경쟁력과 외국 자... 중기중앙회 "세법개정안 '환영'" 중소기업중앙회가 정부의 세법개정안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중앙회는 7일 논평을 통해 이번 세법개정안이 "서민과 중소기업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일자리가 늘어나는 성장기반 확충,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 등 공생발전을 위한 조세체계 구축에 역량을 집중한 것"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또 '사회보험료 세액공제'와 '취업청년 소득세 면제제도'를 신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