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국/유럽마감)뉴욕 마감, 이탈리아 발 악재 속 상승 미국/유럽 증시 마감출연: 김보선 기자(뉴스토마토)▶뉴욕 마감, 이탈리아 발 악재 속 상승▶마리오 몬티 이탈리아 총리 사퇴 의사▶유럽 마감, 정치 불안정..소폭 상승미국/유럽 특징주출연: 김민지 캐스터(뉴스토마토)▶다우 특징주· 다우 특징주 - 맥도날드▶유럽장 특징주· 유럽 특징주 - 리오틴토(영국)<상품>▶달러인덱스...0.17% 내린 80.33달러▶미국채 10년물...0.68% 하락... 獨 10월 수출 예상 외 증가..전월比 0.3%↑ 독일의 10월 해외 수출이 예상 외로 증가했다. 독일 연방통계국은 10일(현지시간) 10월 수출량이 전월 대비 0.3% 증가했다고 밝혔다. 9월 수출량은 전월 대비 2.4% 감소했으며 전문가 예상치는 0.3% 감소였다. 한편 수입물량은 9월에 비해 2.5% 증가했다. 수출 증가의 요인은 유로존 수요 약화를 해외 지역 수출이 상쇄했기 때문이다. 3분기 독일의 GDP 성장률은 유로존 경기침체... (유럽개장)몬티 사임선언에 하락출발 10일(현지시간) 유럽 증시가 마리오 몬티 이탈리아 총리의 사임 소식에 하락세로 출발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 대비 0.1% 하락한 5906.26에 거래를 시작했다. 독일 DAX30 지수는 전일 대비 0.4% 하락한 7488.15에, 프랑스 CAC40 지수는 0.3% 밀린 3594.60에 장을 열었다. 종목별로는 은행주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여 이탈리아 은행 인테사 상파울로가 전일 대비 4.6... (Asia마감)美·中 경제지표 호전..대부분 '상승' 10일 아시아 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 호전 소식에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 미국의 고용시장이 허리케인 샌디 여파에도 회복되는 가운데 중국의 산업생산이 호전된 모습을 보이며 투자심리가 개선된 모습이다. 릭 스폰서 CMC 마켓 수석 분석가는 "이번 경제지표는 내년 세계경제를 낙관하는 목소리에 힘을 실어 줬다"며 "단 재정절벽 문제가 해결 될 때 가능할 것"이라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