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NPB)이대호 생애 첫 퇴장…감독도 함께 퇴장 당해 '빅보이' 이대호(31·오릭스 버펄로스)가 삼진을 선언한 심판에게 항의하다 퇴장을 당했다. 한국과 일본에서 13년째 프로선수 생활을 진행하던 이대호로서는 심판에게 퇴장당한 경험이 처음이다. 이대호는 28일 일본 사이타마 도코로자와의 세이부 돔에서 벌어진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원정전에서 4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6회 볼카운트 1볼 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세이부의 우완 ... 싸이, 송승헌과 류현진·추신수 맞대결 경기 관람 인증샷 가수 싸이가 배우 송승헌과 함께 류현진(26·LA다저스)과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의 맞대결 현장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싸이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대한민국 파이팅!!' 문장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싸이와 송승헌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 신시네티 레즈의 경기를 배경삼아 어깨동무를 하면... (MLB)미국 언론 "류현진-추신수, 과거 룸메이트였다" 관심 보여 "류현진이 신시내티 타선을 침묵시켰다" '한국인 메이저리거' 류현진(26·LA다저스)과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의 맞대결에 다수의 미국 현지 언론도 관심을 보였다. 류현진과 추신수는 28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다저스-신시내티 레즈 경기에서 투타 맞대결을 벌였다. 류현진은... 이재은 아나운서, 추신수 삼진 잡은 류현진 공 인증 "선물받았다" 이재은 MBC 아나운서가 류현진(26·LA다저스)이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를 삼진으로 잡은 공을 다저스 구단을 통해 선물받았다. 28일 오전(한국시간)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LA다저스의 경기를 중계하기 위해 다저스의 홈구장인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을 찾은 이 아나운서는 관중석에 공을 들고 등장했다. 이 아나운서는 6회 류현진이 추신수를 상대로... (MLB)'한국인 맞대결' 류현진 7이닝 9K 1실점 '시즌 9승'…추신수 무안타 침묵 류현진(26·LA 다저스)이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와의 맞대결에서 판정승했다. 류현진은 28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7이닝 2피안타 9탈삼진 1실점의 승리 투수가 됐다. 이날 109구를 멋진 투구로 마무리한 류현진은 평균자책점을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