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NC영건 인터뷰)③나성범 "내년 목표는 20-20" NC의 차세대 괴물 타자 나성범(24)은 신인왕 후보에 올랐을 정도로 뚜렷한 성과를 냈지만 아직도 배가 고팠다. 올해 아쉬운 점을 묻는 질문에 모든 것이 아쉽다면서 다음 시즌에 더욱 크게 성장할 것이란 포부를 밝혔다. 올해 신인왕은 팀내 동료인 이재학(23)이 차지했다. 하지만 나성범의 활약도 이재학에 버금가게 뛰어났다. 오른 손바닥 골절(유구골 부상)으로 1개월 늦게 1군에 데... (NC영건 인터뷰)②이재학 "격려의 박수보다 환호성을 받겠다" "팬분들이 지난 시즌 여러모로 열정적으로 응원하셨다. 내년에는 격려의 박수보다 저희 팀이 강해져서 환호성을 받도록 하겠다." 올해 신인상을 받은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의 투수 이재학(23)은 주변 상황에 모두 감사하는 겸손한 모습으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그에게 만족과 안주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았다. KBO(한국야구위원회)의 공식 비활동 기간인 12월에도 "결코 방심하지 않... (부음)서건창씨(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선수) 외조부상 ▲서건창(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선수)씨 외조부상 - 일시 : 11월28일(목)- 빈소 :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 광주역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 11월30일(토) 오전 9시- 장지 : 광주영락공원묘지- 연락처 : 062-264-4444 (NC영건 인터뷰)①투수 노성호 "다음 시즌 혼신을 다해 던질 것" [창원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약속은 그걸 지키기 위해 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함부로 말을 뱉지 않는다. 다음 시즌에는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혼신을 다해 던질 것이다," 노성호(24)는 지난 2011년 실시된 2012 신인드래프트 당시 NC의 우선지명으로 선발돼 팀 창단 역사에 확실하게 이름을 올린 선수다. 가장 먼저 선발된 덕택에 노성호는 이후로 많은 국내 야구 팬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