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서울반도체, 1분기 실적 양호한 흐름 기대" 증권가에서는 서울반도체(046890)에 대해 오는 1분기 실적이 양호한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지산 키움증권은 14일 서울반도체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57% 증가한 195억원으로 대폭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5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 연구원은 "TV나 휴대폰의 백라이트유닛(BLU)용 발광다이오드(LED)수요는 비수기 영향이 불가피하지만... 서울반도체 "올해 아크리치 폭발적 성장 예상" 서울반도체는 매출액 1조원 달성의 원동력인 아크리치의 새로운 라인업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올해부터는 아크리치 등에서 특허료 수입도 거둘 것으로 보인다. 이정훈 서울반도체(046890) 사장은 13일 '2013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한 직후 가진 기업설명회에서 "기존 백열전구의 재고가 소진되는 올 하반기 이후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매출은 급증... 서울반도체 "서울바이오시스 이르면 연말 상장" 서울반도체(046890) 계열사인 서울바이오시스가 이르면 연말 상장될 것으로 보인다. 이정훈 서울반도체 대표는 13일 서울 여의도 KDB대우증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IR)에서 서울바이오시스 상장과 관련해 "정확히 언제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올해 말이나 내년 초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서울바이오시스가 2년 연속 흑자를 냈기 때문에 기업공개(IPO)가 가능하... LG전자, 올해 각 사업부별 전략은? LG전자가 올해 각 사업부별 전략을 제시했다. 스마트폰은 라인업을 확대해 수익 개선에 나서는 한편 올해부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될 것으로 보고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27일 '2013년 4분기 실적 발표' 직후 가진 기업설명회(IR)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4년 사업부문별 전망과 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모바일커... LG전자, 올해도 마케팅비용 '과감히' LG전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과감한 마케팅 비용 집행을 예고했다. 북미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시키는 한편, TD-LTE의 중국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LG전자(066570)가 특히 북미시장에서 스마트폰 브랜드 인지도 높이기에 집중키로 했다. LG전자는 "올해 스마트폰 지역별 공략 전략은 지난해와 큰 차이가 없다"면서도 "북미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