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野 미방위원, KT 2.1GHz 변경 '규제개혁 아닌 특혜' 새정치민주연합의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미방위) 소속 의원들이 KT의 2.1GHz 주파수를 변경 허용한 것에 대해 특정기업에 대한 특혜라고 반발했다. 4일 새정치민주연합 미방위원들은 미래창조과학부가 '규제개혁'이라는 명분하에 3G로 사용 허가된 KT의 2.1GHz 주파수를 LTE용으로 사용할 수 있게 허용한 것은 국가자산인 주파수를 자의적으로 확대 해석한 것이라고 주장... "추석 명절 스미싱 주의하세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4일 추석 명절 관련 스미싱 문자가 발송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국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추석 관련 스미싱 내용.(사진제공미래창조과학부) 현재까지 발견된 스미싱은 2종(총 13건)이다. 해당 스미싱에는 '☞(^o^)~★☜ 추석 잘 보내시고 2014년 남은시간 모두 모두 행복하십시요..^.~ http://woz.kr/mhgd', '추석물량 증가로... (인사)미래창조과학부 <전보> ◇국장급 ▲창조경제기획국장 고경모(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 국내 OS·웹브라우저, MS·구글 천하 국내 PC와 모바일의 운영체제(OS)·웹브라우저 점유율은 마이크로소프트(MS)와 구글의 제품이 압도적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국내 인터넷 이용자들이 인터넷 웹사이트를 어떤 단말·운영체제·웹브라우저를 사용하더라도 불편함 없이 인터넷 웹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국내 인터넷 이용환... 미래부, 제4회 정보화책임관 협의회 개최 미래창조과학부가 국가정보화를 위한 민·관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미래부는 '제4회 정보화책임관(CIO) 협의회'를 27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보화책임관협의회는 각 기관 정보화 책임관들이 급변하는 정보통신기술(ICT) 기술과 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전문성을 기르고 정보 교류와 협업을 강화하는 장이다. 이날 회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