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V10을 증권통에서 40만원대에? 지난 8일, LG전자의 신규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LG V10’이 출시된 이후 지속적으로 판매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V10의 인기요인을 '듀얼 셀피 카메라'와 '세컨드 스크린' 등의 신기술을 적용하고도 출고가를 국내 프리미엄 스마트폰 모델 최초로 70만원대로 떨어뜨린 데 있다고 보고 있다. V10 출고가는 79만 9700원이다. V10은 세컨드... 동영상을 주로 본다면 대화면을 자랑하는 ‘갤럭시메가 각종 서비스에 사진과 동영상을 활용하는 기업이 늘면서 스마트폰으로 사진 또는 동영상을 보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퇴근길 전철 안에서 모바일로 포털 사이트에 뜬 스포츠 영상을 시청하고, 각종 어플을 이용해 만든 짧은 동영상을 SNS에 업로드 하기도 한다. 이런 현상과 맞물려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자랑하는 스마트폰을 찾는 사람도 덩달아 많아지고 있다. ... SK텔레콤, 갤럭시S6시리즈 공시지원금 상향조정 SKT가 15일, 삼성전자의 ‘갤럭시S6’에 대한 공시 지원금을 최대 33만원까지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소비자들에겐 더 싼 값에 스마트폰을 살 수 있는 반가운 소식이다. 공시지원금은 사용 요금제에 따라 달라지는데, 월 10만원대의 데이터 요금제 선택 시 갤럭시 S6 32GB 모델의 공시지원금은 종전 19만 1000원에서 33만원으로 올랐고, S6 64GB모델은 5만원대 데이터 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5 ‘실버 티타늄’ 출시, 40만원대? 삼성전자는 15일부터 갤럭시노트5의 새로운 색상 ‘실버 티타늄’을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선보인다. 해외에서만 출시됐던 실버 티타늄 모델이 애플의 아이폰6S 예약판매를 앞두고 국내에 선보이면서 판매의 견인역할을 할지 주목되고 있다. 이번 실버티타늄 모델 출시로 소비자가 구매 가능한 갤럭시노트5 모델은 기존 화이트펄, 블랙사파이어, 골드플래티넘 등에 이... 국내 최대 화면크기, ‘갤럭시메가’를 8,700원에 삼성전자가 출시한 6.3인치 화면 스마트폰 갤럭시메가는 국내 최대 화면크기를 자랑한다. 이는 5.5인치 갤럭시노트보다 0.8인치 더 큰 수치다. 167.6×88×8mm의 크기에 무게는 205g으로 크기에 비해 가볍기도 하다. 큰 화면을 자랑하는 갤럭시메가는 동영상을 주로 보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대화면을 통해 멀티미디어 감상과 웹서핑을 즐기거나 온라인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