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레일, 용산역세권개발 밑그림 다음달 완성 드림허브프로젝트를 상대로 낸 잔여 부지 소유권이전 소송에서 승소한 코레일이 본격적으로 용산역세권 개발계획 수립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발 계획의 큰 밑그림은 이르면 다음 달 확정될 전망이다. 코레일은 지난 2013년 용산사업 무산 이후, 토지매매대금 2조4000억원을 반환했지만 드림허브의 소유권 이전 거부로 전체부지의 61%에 대한 소유권을 이전받지 못했다. 이... 코레일, 지난해 수도권전철 상습 부정승차자 8500건 적발 코레일은 지난해 무임할인 카드를 부적절하게 사용하는 등 상습적인 부정승차 8500여건을 적발해 8억원 가량을 징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코레일은 지난해 전체 이용객의 0.024%인 27만5000건의 부정승차를 단속했다. 이 가운데 상습적인 부정승차 8500여건에 대해서는 총 8억원의 부과운임을 징수했다. 이는 2014년 5억9000만원과 비교해 39%가량 늘어난 것이다. 코레일... 코레일, 올해 1070명 규모 인력 채용 코레일이 상반기 600명, 하반기 470명 등 올해 총 1070명을 공개 채용한다. 코레일은 18일 상반기에 정규직 채용을 위한 인턴사원 700명을 채용하고 이와는 별도로 경력직 4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또한, 하반기에도 47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상반기 인턴사원 채용인원은 일반공채 636명과 보훈추천공채 64명이며, 7개 직렬별로 구분 모집한다. 사무영업 169명, 물... 코레일, 제1회 'I ♡ KORAIL' 캠프 개최 코레일은 14일과 15일 이틀 간 미래 철도인을 꿈꾸는 중고생을 초청해 제1회 'I ♡ KORAIL' 캠프를 시행했다고 15일 밝혔다. 'I ♡ KORAIL' 캠프는 지난해 제정된 진로교육법과 2016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에 맞춰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고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코레일이 마련한 직무체험 프로그램이다. 코레일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