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국·유럽마감)브렉시트 후폭풍 우려에 이틀째↓ 미국·유럽 증시 마감 출연: 김수경 캐스터 ▶ 다우존스: 17,140.24 ▶ 나스닥: 4,594.45 ▶ S&P500: 2,000.54 ▶ 미국 특징주 -은행주 급락 지속...BOA -6.3% -기술주 부진, 방어주 상승 -금값 랠리에 관련주 상승 ▶ 영국 FTSE 100: 5,982.20 ▶ 독일 DAX 30: 9,268.66 ▶ 프랑스 CAC 40: 3,984.72 ▶ 유럽 특징주 뉴스 -은행주 연이틀 폭락...RBS -15%, ... (미국·유럽마감)브렉시트 충격에 '블랙 프라이데이' 미국·유럽 증시 마감 출연: 김수경 캐스터 ▶ 다우존스: 17,400.75 ▶ 나스닥: 4,707.98 ▶ S&P500: 2,037.41 ▶ 미국 특징주 -은행주 줄 급락...모건스탠리 -10%, 씨티그룹 -9% -금값 폭등에 뉴몬트 마이닝 5% '급등' -유가 급락에 에너지 관련주 줄줄이 하락 ▶ 영국 FTSE 100: 6,138.69 ▶ 독일 DAX 30: 9,557.16 ▶ 프랑스 CAC 40: 4,106.73 ▶ 유럽 특... (글로벌증시)주요국 증시 일제히 급락..은행주 '폭락' 글로벌 증시 마감 출연: 김수경 캐스터 ▶ 다우존스: 17,400.75 ▶ 나스닥: 4,707.98 ▶ S&P500: 2,037.41 ▶ 미국 특징주 -은행주 줄 급락...모건스탠리 -10%, 씨티그룹 -9% -금값 폭등에 뉴몬트 마이닝 5% '급등' -유가 급락에 에너지 관련주 줄줄이 하락 ▶ 영국 FTSE 100: 6,138.69 ▶ 독일 DAX 30: 9,557.16 ▶ 프랑스 CAC 40: 4,106.73 ▶ 중국 상해: 2... 브렉시트 쇼크, 중동 증시도 강타… 두바이 증시 3.3%↓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쇼크'가 중동 증시도 덮쳤다.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 두바이 등의 주요 증시가 26일(현지시간) 급락했다. 이날 UAE의 두바이 증시는 3.3% 떨어지며 3258.17로 장을 마쳤다. 아부다비 증시도 1.9% 내린 4416.68을 기록했다. 카타르 QE 지수는 1.2% 내리며 9842.85로 마감됐다. 중동에서 가장 규모가 큰 사우디 증시도 1.1% 하락한 ... '검은 금요일' 맞았던 글로벌 자금 시장…'불확실성'에 휩싸이다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브렉시트’로 글로벌 금융시장은 검은 금요일을 맞았다. S&P의 글로벌 브로드마켓 지수(BMI) 기준으로 24일 하루에만 전 세계 주식 시장의 시가총액은 2조800억달러가 증발했다. 특히 금융시장에서는 영국이 EU에 머무르는 브리메인을 예측하고 있었던 만큼 충격이 더 컸다. 선거가 끝났을 때까지만 해도 글로벌 증시는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