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천공항 "세계 1위 서비스 공항 노하우 집대성"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세계 공항 최초로 고객 서비스 분야의 국제표준 교육과정(STP)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인천공항공사가 개발한 '고객 서비스 품질관리과정'은 국제공항협의회 주관 세계공항서비스평가(ASQ)에서 11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인천공항의 공항 서비스 관리 노하우를 집대성한 과정이다. 특히, 유엔 산하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국제표준 교육과정 개발 절차에 ... 인천공항, 동계성수기 대비 수하물처리 대규모 비상훈련 실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본격적인 동계 성수기를 앞두고 20일 오후 수하물 처리 관련 대규모 비상훈련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인천공항 수하물 처리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비상상황 중 가장 파급효과가 큰 전산서버 장애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이뤄졌다. 인천공항공사와 지상조업사, 협력사를 비롯해 비상 시 즉시 동원할 수 있는 10여개의 시설 운영협정사, 협력사... 인천공항, 인근 공동시설에 12억원 기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일 인천시민공원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연말 사회공헌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총 12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인천공항 따뜻한 겨울나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인천공항공사가 지역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겨울철 생계와 난방비 등을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있다. 인천국제공항공... 대우조선해양, 미국 셰브론과 해양플랜트 포괄 계약 합의 대우조선해양(042660)이 미국 셰브론과 손잡고 해양플랜트 프로젝트에 대한 포괄 협력계약을 합의했다. 이로써 대우조선해양은 셰브론이 진행하는 해양플랜트 프로젝트에 우선적으로 사업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대우조선해양이 미국의 대형 에너지 회사인 셰브론(Chevron)과 해양플랜트 발주에 대한 기본합의서(Frame Agreement)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미국 셰브... 인천공항공사, 소음영향지역과 유대강화 박차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9일 인천 옹진군 북도면 자원봉사자와 함께 북도면 일대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반찬 지원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달부터 소음영향지역인 북도면과 중구 남북동 지역 어르신 및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생필품 배달과 무료급식 사업으로 20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무료급식 행사에 동참한 인천공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