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건설, ‘동탄역 롯데캐슬 트리니티’ 12월 분양 롯데건설은 다음달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중심앵커블럭 C11블록에서 ‘동탄역 롯데캐슬 트리니티’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6개 동, 총 16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65㎡ 282가구 ▲84㎡ 376가구 ▲102㎡ 282가구로 총 94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오피스텔은 직장인 수요층을 고려한 ▲23㎡ 451실과 ▲59... 롯데건설,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펼쳐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은 23일 서울시 노원구 중계본동의 104 마을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올해 7년째를 맞은 이번 봉사활동에는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를 비롯한 100여명의 샤롯데 봉사단이 현장에서 5000장의 연탄을 배달하고 나머지 1만5000장을 기부했다. 지난 14일 부산 매축지 마을에서 기부한 2만장... 롯데건설. 건설기술연구 우수사례부문 최우수상 롯데건설은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0회 건설기술연구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기술연구 우수사례부분 최우수상인 국회부의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회부의장상을 받은 이석진 롯데건설 수석(사진 우측 세번째)이 다른 수상자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건설올해 대회는 건설산업의 연구분야 중 토목, 건축, 환경플랜트, 융합 등 4개 부문에서 예비 심사를 통과... 건설사 지진에 견디는 아파트 내진설계 도입 증가 최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건설사들이 짓는 아파트 내진설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2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지난 4월 '롯데캐슬'에 차세대 성능기반의 내진설계법을 도입했다. 이는 실제 발생한 지진 데이터를 상세 해석해 건물 부위별로 안전성 검토를 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롯데건설은 한국지진공학회와 함께 롯데캐슬의 표준형 아파트에 대한... 롯데건설, 내달 '독산역 롯데캐슬' 공급 롯데건설이 내달 지하철 1호선 독산역 인근에서 뉴스테이+(뉴스테이 플러스·기업형 임대주택) '독산역 롯데캐슬'을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뉴스테이는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 1005번지 일대 옛 롯데알미늄 공장부지에 조성된다. 지하 4층~지상 35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919가구 규모다. 타입 별로는 ▲59A㎡ 238가구 ▲59B㎡ 238가구▲59C㎡ 126가구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