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홈쇼핑, AI 기반 챗봇 '샬롯' 오픈 롯데홈쇼핑은 지난 21일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챗봇 서비스 '샬롯(Charlotte)'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샬롯은 한국IBM 인지 컴퓨터 기술인 '왓슨(Watson)'을 활용한 '지능형 쇼핑 어드바이저'로 대화형 상담 서비스다. 샬롯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기획됐으며 롯데홈쇼핑은 롯데그룹 계열사 중 최초로 적용하게 됐다. 롯데홈쇼핑 모바일... 롯데홈쇼핑, 뮤지컬 '닥터지바고' 티켓 판매 롯데홈쇼핑은 오는 25일 새벽1시부터 '엘스테이지(L-STAGE)'를 통해 뮤지컬 '닥터지바고' 티켓을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엘스테이지는 롯데홈쇼핑이 문화콘텐츠와 TV홈쇼핑을 접목시킨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2월 엘스테이지 첫방송에는 뮤지컬 '타이타닉'이 상품으로 나왔으며 4200건의 주문이 몰렸다. 롯데홈쇼핑은 프로그램이 단순한 티켓 판매가 아닌 뮤지컬에 대한 이해도... 롯데홈 반려동물 전문관 '코코야', 유기농 상품 인기 롯데홈쇼핑의 반려동물 전문관 '코코야'는 40대 구매율과 유기농 식품 판매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홈쇼핑은 코코야 오픈 100일을 맞아 이용고객의 연령대, 성별 등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38%를 차지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30대(29%), 50대(20%) 순이었다. 구매상품으로는 사료, 간식 등 유기농 상품이 54%로 1위를 차지... 베트남 경제사절단 출발…표정 갈린 홈쇼핑업계 '신남방정책'의 일환인 문재인정부의 베트남·아랍에미리트 경제사절단이 22일 출발한 가운데 홈쇼핑업계의 표정이 엇갈렸다. 이미 CJ오쇼핑·롯데홈쇼핑·GS홈쇼핑 등 홈쇼핑 빅3가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상황에서 사절단에 참여해 사업 드라이브를 걸 수 있는 기회는 모두가 나눠가지지 못했다. CJ오쇼핑은 베트남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은데다 유통업계 총수 중 유일하게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