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CU, 몽골 진출…신시장 공략 속도 CU가 업계 최초로 몽골에 진출했다. CU는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 몽골 1호 매장인 CU샹그리아점 등 총 6개 매장을 동시 오픈하며 몽골 유통시장에 첫 발을 내딛었다고 23일 밝혔다. 몽골은 한국 문화에 익숙하고 한글 브랜드를 그대로 쓸 정도로 한국 상품에 대한 호감도가 높다. 또한 전체 인구 중 35세 미만의 청년층이 65%를 차지해 편의점 사업의 성장성이 기대되는 시장... 알뜰폰 "월 2만원대 유심요금제, 편의점서 가입하세요" CU편의점에서 CJ헬로의 유심이 판매된다. GS25에서는 유플러스 알뜰모바일과 에넥스텔레콤의 유심이 판매되고 있다. 전국 주요 편의점에서 유심요금제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 CJ헬로는 7일 CU편의점을 운영하는 BGF리테일과 업무협약을 맺고 유심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에 출시된 유심요금제는 'CU USIM 10GB 100분'과 'CU USIM 10GB 300분' 두 가지다. CU USIM 10... 편의점업계, 플라스틱 줄이며 환경보호 동참 환경보호가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며 편의점 업계도 플라스틱 용기를 교체하고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는 등 친환경 경영에 나섰다. GS25는 오는 14일 친환경 용기를 사용한 신상 도시락 출시와 더불어 지속적으로 도시락 용기를 변경해 나가겠다고 5일 밝혔다. 새로 교체되는 도시락 용기는 친환경 원료인 바이오PP(BIO-PP)로 제작됐다. 바이오PP는 기존 도시락 용기에 사용되는 ... CU, 업계 최초 유니온페이 결제 서비스 도입 CU는 업계 최초로 유니온페이 QR코드 스캔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CU는 이번 유니온페이 도입으로 중국 3대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모두 갖추게 됐다. CU는 모바일페이가 중국 관광객 소비 동향의 새로운 바로미터가 된 추세를 반영했다. 알리페이, 위챗페이 등 중국 전용 모바일페이가 요우커 소비 동향을 파악하는 중요한 기준이 됐던 은련카드를 제치고 주요... 뜨거웠던 스웨덴전 응원열기…편의점 매출도 고공상승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한국과 스웨덴의 예선 1차전이 열린 지난 18일 매출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매출 상승률이 높았던 상품은 맥주와 안주류였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 18일 매출은 전년 동요일 대비 18.1% 신장했다. 특히 경기시간대가 가까운 오후6시 이후 매출 비중은 43%로 지난해 38.2%보다 4.8% 높았다. CU의 경우 오후6시부터 자정까지 주요 상품 매출이 전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