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KT 올레tv 키즈랜드 2.0 출시…앱으로 언제 어디서나 본다 KT는 16일 올레tv 키즈랜드 2.0을 공개했다. 지난 5월 어린이 특화 서비스 키즈랜드를 선보인 이후 5개월 만에 키즈랜드 모바일과 육아 전문 오리지널 콘텐츠를 추가하며 업그레이드했다. 키즈랜드는 연령별 놀이학습·맞춤 메뉴·전용 리모컨·특화 요금제 등 인터넷(IP)TV 서비스를 망라한 올레tv 서비스 패키지다. 대교, 스마트스터디, 아이코닉스 등 어린이교육 전문기업과... 황창규 KT 회장, 기재위 국감 출석 유력 황창규 KT 회장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에 이어 기획재정위원회(기재위) 국정감사에도 증인으로 출석할 전망이다. 15일 기재위에 따르면 황 회장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요청으로 오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리는 기재위 증인으로 채택됐다. 황 회장은 기재위 국감에 출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출석이 어렵다면 불출석 사유서를 국감 3일전인 15일 자... 5G 시대 눈앞…이통사는 수익원 경쟁 중 5세대(5G) 시대 개막을 앞두고 이동통신사들이 수익원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5G가 1GB급 콘텐츠를 집이나 실외 구분 없이 10초에 내려받을 수 있는 서비스라는 점에 착안, 시·공간 제약을 벗어나 다양한 상황을 가상으로 연출하는 가상현실(VR) 콘텐츠 다양화에 방점을 두는 분위기다. 15일 SK텔레콤은 5G 상용 장비로 퍼스트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기지국·교환기·단말간 ... 황창규 KT 회장, 10월말 하버드대 강단 선다…글로벌 행보 지속 황창규 KT 회장이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특별 강의를 진행한다. 황 회장은 올해 각종 해외 행사에 참가하며 KT의 기술력을 직접 알리고 있다. 14일 KT에 따르면, 황 회장은 이달 말 미국을 방문해 하버드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한다. 황 회장은 이번 강연에서 5세대(5G) 이동통신 및 에너지 등 KT가 미래 사업으로 삼고 있는 분야의 기술력에 대해 소개할 것으로 알려졌... SKT·KT 대리점협의회 출범…"이통사와 대화" SK텔레콤과 KT의 대리점협의회가 각각 출범한다. 양사의 대리점들은 협의회를 통해 이동통신사와 각종 수수료 정책과 통신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KT 대리점으로 구성된 KT 대리점협의회는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창립식을 열고 활동에 들어간다. KT 대리점협의회의 회장은 배효주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 부회장이 맡는다. 협의회는 전국 7개 지역에 본부를 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