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 밴드 레이니, 오는 8월 내한 단독 공연 미국 밴드 레이니(LANY)가 오는 8월 내한 단독 공연을 갖는다. 14일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공연은 8월8일 저녁 8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2017년 첫 내한 단독 공연 이후 밴드는 해마다 한국을 찾아오고 있다. 라이브네이션코리아 관계자는 "밴드는 내한 공연 때마다 뜨겁게 한국 팬들과 교감해왔다"며 "발렌타인데이에 맞춰 공개하는 이번 일정은 한국 팬... 가수 소향, 조쉬 그로반 공연에 스페셜 게스트 가수 소향이 조쉬 그로반 내한 공연에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다. 12일 파파스이엔엠에 따르면 소향은 오는 2월27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조쉬 그로반과 듀엣 무대를 펼친다. 이번 무대는 마이클 잭슨, 머라이어 캐리, 휘트니 휴스턴 등 세계적인 스타들을 이끈 프로듀서 데이비드 포스터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데이비드 포스터는 17세 조쉬 그로반을 발굴한 프로듀서로, 지난해 11월 ... 제시 제이, 오는 4월 첫 단독 내한 공연 세계적인 팝가수 제시 제이가 첫 단독 내한 공연을 갖는다. 11일 프라이빗커브에 따르면 공연은 4월26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지난해 5월 '서울 재즈 페스티벌' 무대 이후 약 1년 만의 내한 공연이다. 제시 제이는 데뷔 전부터 아델, 에이미 와인하우스 등 수많은 글로벌 아티스트들을 배출한 브릿 스쿨에 진학하며 실력파 보컬리스트로 활동을 시작했다. ... 싱어송라이터 루엘, 오는 3월 첫 내한공연 영국 출신의 신예 싱어송라이터 루엘(Ruel)이 오는 3월 첫 단독 내한공연을 갖는다. 2002년 런던에서 태어난 루엘은 8살 무렵부터 기타를 연주하며 음악에 대한 꿈을 키웠다. 에미넴과의 작업으로 그래미상을 수상한 프로듀서 엠-페이지스(M-Phazes)에 발탁돼 정식으로 레코드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엠-페이지스는 루엘의 목소리를 듣고 '마음을 뺏겨버렸다'고 표현했다. ... 싱어송라이터 안녕하신가영, 2집 발매 기념 단독 공연 싱어송라이터 안녕하신가영이 정규 2집 발매 기념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18일 소속사인 인터파크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월16~17일 양일간 서울 중구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특별히 대단할 것' 발매 기념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연은 오는 23일 발매 예정인 정규 2집 '특별히 대단할 것'과 동명의 제목으로 열린다. 앨범에 수록된 신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