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시트로엥, ‘뉴 C5 에어크로스 SUV’ 공식 출시 시트로엥은 22일 ‘뉴 C5 에어크로스 SUV(New C5 Aircross SUV)’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뉴 C5 에어크로스 SUV는 시트로엥의 플래그십 SUV다.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 서스펜션(유압식)과 컴포트 시트로 구성된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의 폭넓은 적용을 비롯한 최대 19가지의 주행보조시... 한불모터스 “올해 10종 신차출시, 중장기 성장 본격화” 한불모터스가 '2019 모터쇼'에서 브랜드 성장을 견인할 시트로엥과 DS의 신형 SUV 3종을 선보이고 인프라 확충 계획을 발표하는 등 본격적인 내수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불모터스는 올해 10종의 신차 출시 및 SUV 라인업 강화, 판매 및 서비스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투자계획 등 올해 전략을 27일 발표했다. 한불모터스는 지난해 총 5531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약 14% 성장했... 랜드로버·DS·시트로엥 등 서울모터쇼서 신차 선보여 오는 29일 개막하는 서울모터쇼에 다양한 신차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모터쇼가 국내 유일, 세계자동차산업협회(OICA) 공인 국제 모터쇼라는 점에서 신차들도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이번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프리미어 모델인 '레인지로버 벨라 SV오토바이오그래피 다이내믹'을 공개한다. 이 모델은 '2018 월드 카 어워드'에서 '올해의... 시트로엥, 제네바서 100주년 기념 콘셉트카 공개 시트로엥이 오는 3월7일부터 열리는 ‘2019 제네바 모터쇼’에서 브랜드 100주년을 기념하는 콘셉트카 ‘에이미 원 콘셉트(Ami One Concept)’를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에이미 원 콘셉트는 이동의 자유 확대를 위해 혁신과 도전을 거듭해온 시트로엥의 100년사를 계승하는 콘셉트카로 브랜드의 미래 도심 모빌리티 비전을 담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시트로엥에 따르... 시트로엥, 신차 라인업 확대…올해 2000대 목표 프랑스 자동차 브랜드 시트로엥이 한국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시트로엥은 올해 한국 시장에 네 종의 신차를 출시하고 연간 판매목표를 2000대로 잡았다. 시트로엥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 관계자는 "올해 1월에 출시한 뉴 C4칵투스와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를 포함해 올해 C3·C5에어크로스 등 총 네 종의 신차를 출시할 것"이라며 "올해 총 2000대를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