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NHN, 임직원 나눔 캠페인 '리틀액션' 실시 NHN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지는 '리틀액션' 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리틀액션은 작은 움직임이 큰 기쁨을 만든다는 의미로 부담 없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회사 나눔 캠페인이다. NHN 모든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고 활동한 참여자에게 '액션배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17일부터 이틀 동안 첫 캠페인으로 '헌혈버스 타기'를 진행했다. 경... 게임사 '슈퍼주총' 마무리…사명 변경·신사업 눈길 게임업계 주주총회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가운데 각 회사에서 공개한 올 한해 사업 전략이 이목을 끈다. 공통적으로 신사업 추가와 함께 사업 쇄신에 나서며 게임을 넘어선 종합 정보기술(IT) 기업으로 확장을 꾀하는 분위기다. 넷마블, 엔씨소프트, NHN엔터테인먼트, 펄어비스 등 국내 게임업계 매출 상위 6개 기업 가운데 4개 회사가 29일 정기 주총을 열었다. 이외에도 위메... NHN엔터 커머스 자회사 에이컴메이트, 작년 거래액 1500억 돌파 NHN엔터테인먼트 커머스 자회사 에이컴메이트는 중국 역직구 사업을 통해 지난해 총 거래액이 1500억원을 넘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중국 온라인 직구 시장이 성장세인 만큼 자체 플랫폼 고도화로 올해 총 거래액 19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에이컴메이트는 지난 2008년 설립돼 중국을 중심으로 한 역직구, 구매대행, 한국 브랜드 운영대행, 직영몰 등 사업을 진행 중인 ... 허태수 GS홈쇼핑 부회장, 모바일 확장 불구…'수익성' 지지부진 허태수 GS홈쇼핑(028150) 대표(부회장)가 성장 한계의 돌파구로 모바일 플랫폼에 집중하면서 GS홈쇼핑의 온라인 취급액이 사상 처음으로 TV쇼핑을 앞섰다. 하지만, 정규 채널의 정체, 송출수수료 부담, 해외사업에서의 손실 등으로 인해 순이익이 감소하면서 수익성은 지지부진했다. GS홈쇼핑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970억원으로 전년 보다 6.3% 감소했다. 허태수 GS홈쇼핑 ... NHN엔터,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NHN ACE' 출범 NHN엔터테인먼트가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NHN ACE를 정식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NHN ACE는 웹로그 분석 서비스 에이스카운터를 운영하는 NHN D&T와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광고 플랫폼 에이스트레이더를 서비스하는 NHN TX가 합병해 탄생한 것으로 최인호, 신희진 공동 대표가 경영을 책임진다. NHN ACE 로고. 이번 법인 출범은 DMP(데이터메니지먼트 플랫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