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사람인, 기업 인사담당자 불러 90년대생 관리 알려줘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을 운영하는 사람인HR이 기업 인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밀레니얼' 세대 내지 90년대생과 일하는 법을 알려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사람인HR은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제3회 사람인과 함께하는 북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사에는 사람인의 고객인 기업 인사담당자 25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1월11일 서울 세종... 사람인, 모의면접 앱 '아이엠그라운드' 이벤트 진행 사람인 HR이 운영하는 사람인이 모의면접 진단 앱인 '아이엠그라운드' 관련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람인은 다음달 11일까지 아이엠그라운드 다운로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사람인 모의면접 진단 앱인 '아이엠그라운드'. 사진/사람인 사이트 캡처 이번 이벤트는 매일 한 개씩 모두 30개의 에어팟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매일 오픈되는 에어팟의 네자리 비밀번호를 맞추면 ... 서울 내 1위 선호 근무지는 강남 성인남녀가 서울에서 가장 일하고 싶은 곳이 강남 일대인 것으로 파악됐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은 성인남녀 2730명에게 ‘서울 내 선호 근무지’를 설문해 13일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성인남녀 41.6%(복수응답)가 강남 일대를 선택했다. 다음으로 시청·광화문(25.1%), 여의도(24.6%), 구로·가산 디지털단지(21.5%), 잠실·송파(21.1%), 홍대·신촌(16.8%), 상암DMC(12.3%) 등이 있었다.... 성인 82% "수능 준비보다 '취준' 어려워" 성인남녀 10명 중 8명이 넘는 사람들이 수능 준비보다 취업 준비가 더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은 수능을 본 적 있는 성인남녀 2693명을 대상으로 ‘수능시험 vs 취업 준비’라는 주제로 지난 4~8일 설문해 12일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조사 ... 기업 인사담당자 83% "면접 어렵다" 구직자의 거짓말이나 후광효과 등 여러 변수 때문에 면접에서 좋은 인재를 가리는게 힘든 인사담당자가 10명 중 8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은 기업 인사담당자 377명에게 ‘면접에서 좋은 인재를 가리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지 여부’를 설문해 11일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무려 83%가 ‘어려움을 느낀다’고 답변했다.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